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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하우스, 구글 스트리트 뷰 공인 프로그램 서비스 런칭

사진=디아지오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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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디아지오코리아(대표 조길수)의 위스키 복합 문화공간 조니워커하우스(JOHNNIE WALKER HOUSE™) 서울은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조니워커하우스를 대상으로 구글 스트리트 뷰 공인 프로그램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구글 스트리트 뷰 공인 프로그램 서비스는 구글 맵 기술을 활용한 무료 가상 투어 서비스다.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누구나 손쉽게 이용 가능하다. 360º의 고화질 파노라마로 촬영된 조니워커하우스 내부를 둘러보면서 실제로 조니워커하우스를 누비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디아지오는 지난 2월에 구글과 합작해 디아지오의 '기네스 스토어하우스'를 비롯해 조니워커 생산지로 유명한 카듀, 싱글톤을 생산하는 글렌오드, 싱글몰트인 탈리스커 및 라가불린 디스틸러리 등 스코틀랜드 내 유명 스카치 위스키 증류소 4곳의 내부를 둘러볼 수 있는 구글 스트리트 뷰 공인 프로그램 서비스를 선보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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