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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품]보해양조, ‘복받은 부라더’

사진=보해양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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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보해양조(대표 임지선)가 복분자 과즙을 첨가한 소주 '복받은 부라더'를 12일 출시했다.

복받은 부라더는 잎새주 부라더, 부라더#소다를 잇는 부라더 시리즈의 세 번째 제품이다. 복받은 부라더는 보해 복분자주로 국내 주류시장에서 인정받은 보해양조의 제품력과 기술을 집약, 복분자의 맛과 빛깔을 최상으로 살려 알코올 도수 12도로 선보였다.

용량은 360ml로 기존 소주와 동일하며 출고가는 962.9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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