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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 망망대해 갈 곳 좀 찾아주세요

Q:나이가 많습니다. 현재 작은 회사 경리업무를 하고 있고 혼자 살고 있습니다. 현 직장이 좀 먼 곳으로 이사를 하는데 출퇴근시간만 왕복 6시간이 넘고 같이 가자고는 하는데 정말 필요해서 가자고 한다면야 이사를 하던 방법을 찾겠지만 그런 것 같지도 않고 다른 곳을 알아봐야 할 것 같은데 막막합니다. 이직 운이 언제 있는지 나이가 많아 이번에 옮기면 정년까지 있을 곳이 필요한데 저와 잘 맞는 곳으로 옮길 수 있는지 알고 싶어요. 이직 운이 언제 있고 저와 잘 맞는지 어떤 직종으로 알아봐야 하는지. 공간이 남으시면 동반자를 만날 수 있는지도 알려 주세요.

A:지면상 많은 상담이 이루어지지 못하니 궁금한 점을 그때그때 상담 신청하십시오. 생일에 지살(地殺)은 중년이후 객지 생활로 분주함을 암시하며 지방에 가서 생활해야 하는 것과 연관이 되기도 합니다. '지방으로 같이 가자'라는 말이 신뢰감이 없이 느끼더라도 운에서 이직 운이 왕성하지 못하게 성장해가는 초기가 되는 형상이므로 직장을 섣불리 옮기거나 사퇴를 하면 현재보다 더 어려워 질 수 있으므로 자리를 바꾸지 않도록 하세요. 직장변경에 어쩌면 두려움까지도 따르겠으나 지금부터 준비하여 2018년을 기대하십시오. 꼭 부자가 아니더라도 개인의 재능이 결실을 보는 것은 미래에 대한 예측과 준비도 함께 라는 사실입니다. 지금까지는 현 직장 안에서만 소통 없이 지냈을 터인데 이직의 두려움을 떨치고 자격증에 도전 하십시오. 일단 이사보다는 2016년 7월 까지는 고생스러워도 지내보십시오. 일체유심조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마다 같은 사안을 두고 행복과 불행을 달리 느끼는 것은 자신의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것입니다. 귀하는 '물이 솟아오르는 바위' 즉 샘터요 약수와 같은 형상으로 성실한 원류가 풍부하니 오랜 가뭄에도 마르지 않아 여력을 지니고 있듯이 어떤 환경에도 잘 적응하고 포용력이 있습니다. 다만 편인(偏印:나를 생하는 오행으로 음양이 같은 것)과 비견(比肩:나와 동급의 오행으로 음양이 같은 것)의 조합으로 너무 한 방향으로 치우쳐 사물의 양면을 간과하지 못하는 면이 있어 답답하여 고독합니다. 2018년이 지나면 생일지(生日支:생일)에 장생(長生:갖 태어난 아기가 성장을 하는 시각)을 놓고 새 출발이 예견되는 좋은 일이 있으니 뭐든 자격증 공부를 하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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