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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추석]과일 그대로 짜서 담은 '자연은 지중해 햇살'

사진=웅진식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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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웅진식품(대표 김종우)은 추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착즙주스 '자연은 지중해 햇살' 선물세트를 비롯한 음료 선물세트 36종을 선보였다.

자연은 지중해 햇살 선물세트는 물 한 방울, 설탕 한 톨도 더하지 않고 지중해산 오렌지와 포도만 그대로 짜서 담은 착즙주스 선물세트다. 1L 들이 오렌지 2병과 포도 1병으로 구성됐다.

장 건강에 좋은 브로콜리와 당근, 간 건강에 좋은 적양배추와 레드비트 등 야채와 과일을 배합해 만든 해독주스 '자연은 데일리톡'도 명절 선물세트로 추천할만하다. 데일리톡 종합세트는 1L 들이 브로콜리 2병, 적양배추 1병으로 구성됐다.

지중해 햇살 세트 또는 데일리톡 세트를 구입하면, 탄산수 빅토리아 2종을 추가 증정한다.

이 외에도 토종 주스 브랜드 '자연은'의 인기 품목인 1.5L 알로에 토마토 제주감귤 3종으로 구성된 '자연은 행복세트'와 웅진식품의 스테디셀러 브랜드인 아침햇살·초록매실…고칼슘 오렌지를 한데 담은 '웅진 종합세트'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선물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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