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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전통방식 그대로…차례·제례 전용주 '예담'

사진=국순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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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국순당(대표 배중호)이 추석 명절을 맞아 다양한 우리 술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차례전용 술 '예담'은 명절에 꼭 필요한 차례주로 선물 받는 분의 만족도가 높은 명절 최고의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차례·제례 전용주로 예법에 맞게 전통 방식으로 빚은 100% 순수 발효주다. 주정을 섞어 빚는 일본식 청주와 달리 전통방식 그대로 제조해 더욱 인기가 높다.

예담은 전통 발효주 특유의 연한 황금빛 색과 은은하게 느껴지는 사과와 배향의 과실 향과 발효주의 부드럽고 적당히 풍부한 맛이 조화를 이뤄 시각·후각·미각을 모두 만족시킨다.

'본초' 선물세트는 복분자, 상황버섯. 인삼 등 좋은 국산 재료를 각 약초마다 가장 적합한 제법으로 빚어 향과 맛이 풍부한 전통주로 구성됐다.

본초 복분자주는 고창산 1등급 복분자를 원료로 단발효법을 사용해 빚었다. 본초 상황버섯주는 국내산 상황버섯과 아카시아 꿀을 원료로 혼양주조법을 적용했다. 본초 인삼주는 국산 인삼을 침출법으로 좋은 성분이 충분히 우러나도록 최소 6개월 이상 침출·숙성시킨 고급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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