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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가 지난 14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가맹점 매출 신장 및 복지 프로그램 실시를 위한 'BBQ솔개 프로젝트' 출범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제너시스BBQ는 BBQ솔개 프로젝트 통해 매출 상위 가맹점주가 저조한 매출을 보이는 매장을 지도해주는 '패밀리 멘토링'과 패밀리 간 상호 모니터링이 가능한 '패밀리 모니터링' 제도 등을 도입했다.

또한 패밀리 복지 프로그램을 실시해 휴일 없이 매장을 운영하는 가맹점주를 위해 그룹사 임직원들이 대신 매장을 운영해 여가시간을 지원하는 '리프레쉬 휴가제도', 그룹사 전 임직원과 패밀리간의1:1 매칭을 통해 임직원들이 매장운영을 지원하는 '위 아 패밀리(We are Family)' 를 실시한다.

이 프로젝트 12월22일까지 그룹사 전 임직원과 전국 1800여개 BBQ 전 매장을 대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