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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샵 '피리부는 고양이', 안토니 가우드전 증정 이벤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가우디전 초대권 증정 이벤트

사진=피리부는 고양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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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좋은 모자, 편한 모자, 예쁜 모자'를 지향하는 모자 샵 '피리부는 고양이'가 '예술이 된 건축, 건축이 된 예술' 안토니 가우디(ANTONI GAUDI)전 아트상품으로 판매 및 전시를 하고 있다.

피리부는 고양이는 25일까지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11월1일까지 전시하는 '바르셀로나를 꿈꾸다:안토니 가우디전' 초대권 2매를 증정한다.

또한 최대 명절인 한가위 추석을 맞아 부모님 효도선물로 6만원 이상의 모자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직접 출판한 인문서적 1권를 증정하는 한가위 효 이벤트를 진행한다.

피리부는 고양이의 모자들은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에 어울리는 예술 작품으로서 가치를 얻고 있다. 또한 리폼을 통해 하나뿐인 나만의 유니크한 모자를 만들 수 있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땀 한땀 리폼하고 정성껏 손질해 '질 좋은 모자를, 젤 착한 가격'으로 탈바꿈, 불경기에 멋과 여유를 즐기는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피리부는 고양이는 20세기초 엘리자베스 키스의 'The hat shop'에서 모티브를 얻어 예술의 공간, 편안하고 친근한 공간을 지향하는 모자 샵으로 탄생했다.문화와 낭만을 찾는 지친 도시인들에게 잠시 머물 수 있는 힐링의 쉼터도 제공한다.

책이 있고, 음악이 있고, 낭만이 있는 모자 샵 '피리부는 고양이'는 수익금 중 일부를 '어린이 전시 순례단'에 후원하며 고객들은 물론 예술가들과 함께 행복한 콘텐츠를 공유하려 노력한다.

특히 '#사진을 찍으셔도 좋아요~' '#인증샷을 올리셔도 좋아요~' '#어린이 전시 순례단을 후원 해 주세요~' '#피리를 불며 꿈과 행복을 팝니다~' 등의 문구는 피리부는 고양이에 찾아오는 손님들과 해외 여행객에게 편안함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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