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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품]CJ제일제당, '삼호 부산어묵 진미'와 '삼호 부산어묵 백미'

/CJ제일제당 제공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이 프리미엄급 부산어묵 '삼호 부산어묵 진미'와 '삼호 부산어묵 백미'를 24일 출시했다. 가격은 각각 200g에 1480원, 206g에 1980원이다.

이번 신제품은 삼호어묵의 30년 동안의 오랜 노하우와 기술을 기반으로 부산어묵의 참맛인 쫄깃함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삼호 부산어묵 진미는 부산어묵 특유의 고소한 맛과 감칠맛이 삼호 부산어묵 백미는 국이나 탕으로 끓여도 퍼지지 않고 차지고 탱탱한 식감을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