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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바른먹거리 캠페인' 교육 확대

/풀무원 제공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풀무원(대표 남승우)은 홈플러스와 함께 '2015 바른먹거리 캠페인'을 6~7세 미취학 아동들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풀무원은 홈플러스와 2011년부터 5년째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바른먹거리 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홈플러스 영등포점을 시작으로 서울·경인지역 20개 점포 평생교육스쿨에서 미취학아동 800명을 대상으로 10월18일까지 40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신청은 홈플러스 평생교육스쿨 홈페이지(school.homeplus.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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