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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임시완 모델로 '맑고 깨끗한 칠성사이다' 광고 선봬

/롯데칠성음료 제공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재혁)가 영화배우 겸 가수 임시완을 모델로 한 칠성사이다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칠성사이다의 브랜드 핵심 가치인 '맑고 깨끗함'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광고 역시 자연스럽게 있는 그대로를 지켜가는 폭포를 소재로 자연이 들려주는 맑고 깨끗함을 통해 칠성사이다가 지켜가고자 하는 맑고 깨끗함을 담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