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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과 함께하는 흥겨운, '크라운·해태 케이-아트 국악캠프'

/한국메세나협회 제공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크라운·해태(회장 윤영달)는 한국메세나협회와 수도권 지역 아동센터 및 복지관 초등학생 100여 명을 초청해 10~12일 2박3일간 경기도 장흥 크라운·해태연수원에서 '크라운·해태 케이-아트(K-art) 국악캠프'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크라운·해태 케이-아트 국악캠프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으로 평소에 문화예술을 접하기 쉽지 않은 복지관, 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들을 초청해 국악·연극·무용·미술 등 다양한 장르를 직접 접하게 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올해 2년째 진행 중이다.

크라운·해태는 그간 국악에 특별한 애정을 보이며 지원해왔다. 지난해 60여 명의 어린이를 초청해 캠프를 진행했고 올해는 2배 가까이 늘어난 100여명의 어린이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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