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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웅진식품 '빅토리아', 출시 100일만에 200만본 판매

/웅진식품 제공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웅진식품(대표 최승수)은 탄산수 빅토리아가 출시 100일만에 판매량 200만본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4월 선보인 빅토리아는 출시 2개월 만에 100만본이 판매되고, 이 후 1개월만에 추가 100만본이 판매됐다. 하루 평균 판매량은 2만2000개 이상이다. 가장 많이 판매된 날은 12만본 이상으로 계속해 판매량이 상승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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