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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브런치 제품, 누적 판매개수 100만개 돌파…연내 300억 목표

/CJ제일제당 제공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은 브런치 전용 제품들이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매출 80억원에 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브런치 전용 제품은 '더 건강한 브런치 슬라이스'와 '더 건강한 브런치 후랑크', '행복한콩 브런치 두부'로 구성된다. 이들 제품은 판매 개수로는 총 136만개 이상이 팔렸다.

CJ제일제당은 올해 브런치 전용 베이컨과 비엔나, 크랩, 두부스프 등을 추가로 출시하며 제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브런치 전용 제품으로만 매출 300억원 이상을 기대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