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푸드

뚜레쥬르, 캄보디아 시엠립에 8호점 오픈

문화유산 '앙코르와트' 근접

/CJ푸드빌 제공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CJ푸드빌(대표 정문목)의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앙코르와트 유적지와 가까운 캄보디아의 도시 시엠립(Siem Reap)에 8호점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수도 프놈펜에 7호점까지 확대한 뚜레쥬르는 이번 시엠립 진출로 수도 외 지역에도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 시엠립은 세계적인 문화유산 앙코르와트를 방문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외국인 관광객이 머무는 도시다.

뚜레쥬르 8호점 시엠립점은 지역 내 가장 번화한 상권인 펍 스트리트(Pub Street)에 최초로 들어서는 현대식 영화관 '플래티넘 시네마(Platinum Cinema)' 1층에 자리잡았다. 펍 스트리트는 인근 올드 마켓, 아트 마켓 등과 시엠립 내 유동인구가 많은 유명 지역이자 관광명소이기도 하다.

현지 뚜레쥬르 사업을 담당하는 CJ푸드빌의 파트너 기업 CBM사의 운영총괄 바나울 소라크피본(Banaul Sorakphivorn) 씨는 "뚜레쥬르는 진출 후 5년이 되지 않았지만 현지에서 프리미엄 베이커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