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푸드

던킨도너츠 '블루큐브', 출시 3달 만에 100만 잔 판매 돌파

/던킨도너츠 제공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비알코리아(대표 조상호)가 운영하는 던킨도너츠는 지난 5월 출시한 여름 시즌음료 '블루큐브'가 3달 만에 100만 잔 판매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블루큐브'는 해조류인 스피룰리나에서 추출한 천연 색소와 레몬 과즙이 함유된 새콤달콤한 얼음 음료다.

회사 측은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시원한 색감과 새콤달콤한 맛을 더한 것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 같다고 평가했다. 또한 친근하고 귀여운 캐릭터인 '스머프'와 콜라버레이션 작업을 통해 스머프 이미지로 제작된 음료 슬리브와 아이스보틀 프로모션도 SNS에서도 화제몰이를 하면서 인기를 얻은 것 같다고 분석했다.

던킨도너츠는 블루큐브 100만잔 판매를 기념해 이달 말 블루큐브 스페셜 에디션 버전으로 '트리플 피스 블루', '트리플 레게 블루' 음료 2종을 추가 출시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