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플레닛푸드사와 합작사 설립…홍콩·마카오·싱가포르 등 진출
사진 왼쪽부터 송원엽 교촌F&B 이사, 이종영 교촌F&B 해외사업부문 대표, 카트리나 레드플레닛푸드(RPF) 부사장, 권원강 교촌F&B 회장, 사이먼 레드플레닛푸드(RPF) 회장, 표주영 교촌F&B 사장, 하오키 레드플레닛푸드(RPF) 사장, 유미타 레드플레닛푸드(RPF) 전무, 이근갑 교촌F&B 국내사업부문 대표./교촌에프앤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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