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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

중국 다시 'IPO 규모' 미국 제치고 1위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2011년 이후 4년만에 다시 중국 증시 기업공개(IPO)규모가 미국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데이터 제공업체 딜로직은 올해 들어 중국의 상하이·선전·홍콩 등 3곳의 증시를 합한 IPO 규모가 290억 달러(32조2000억원)로 150억달러(16조7000억원)인 미국을 앞섰다고 밝혔다.

WSJ는 중국 증시의 활황과 높은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이 활발한 기업 상장을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중국 기업들이 굳이 미국까지 가지 않고도 안방에 앉아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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