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신촌-홍대와 한강, 상암 잇는 관광벨트 추진
/이랜드는 최근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이랜드 면세사업 법인 노종호 대표 내정자(사진 가운데), 중국완다그룹 부회장 겸 여행사 대표 모예밍(왼쪽에서 세번째), 세계 최대 면세기업 듀퓨리의 아시아태평양 총괄사장 사무엘 왕(왼쪽에서 첫번째)과 '이랜드 면세사업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이랜드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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