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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박재범, 신곡 '몸매' 발표…어글리덕·그레이 지원사격

박재범이 신곡 '몸매'를 발표한다. /AOMG



가수 박재범이 한층 섹시해진 모습으로 컴백한다.

박재범은 22일 오전 0시 신곡 '몸매(MOMMAE)'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AOMG가 21일 밝혔다.

이번 신곡은 지난해 9월 발표한 정규 2집 '에볼루션(EVOLUTION)'에 이어 약 8개월 만에 발매하는 것으로 같은 레이블 소속인 어글리덕(Ugly Duck)과 그레이(GRAY)가 각각 피처링과 프로듀싱을 맡으며 지원사격에 나섰다.

트랜디한 래칫 장르의 '몸매'는 박재범 특유의 랩과 보컬을 넘나들며 선보이는 직설적인 표현과 신선한 묘사가 매력적으로 녹아들었다. 또 어글리덕의 개성 있는 톤과 플로우, 재치 넘치는 가사가 조화롭게 곡의 균형을 맞췄다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한편 이달 초 아이튠즈로만 발매됐던 해외 싱글 '섹스 트립(Sex Trip)'도 함께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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