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우리 결혼했어요' 공승연·이종현, 식성 초월한 사랑

MBC '우리 결혼했어요' 공승연·이종현./MBC 제공



MBC '우리 결혼했어요' 이종현이 아내 공승연 때문에 식성까지 바꿨다.

9일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공승연은 "우린 공통점이 많긴 하지만 굴과 닭발은 안 맞는다"며 아쉬워했고, 이종현은 "굴도 먹을 수 있다"며 굴 시식에 도전했다.

생굴 특유의 비린 맛을 싫어하는 그의 낯빛은 어두워졌다.

그러나 이내 "고소한 바다의 맛이 난다"며 공승연을 위해 식성까지 초월한 사랑꾼다운 모습을 보여줘 여심을 설레게 했다.

이종현의 모습에 공승연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9일 오후 5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