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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유호정 화보 속 돋보이는 우아함, 40대 맞아? 탄탄한 피부 '놀라워'

유호정 화보 속 돋보이는 우아함, 40대 맞아? 탄탄한 피부 '놀라워'/랑콤



유호정 화보 속 돋보이는 우아함, 40대 맞아? 탄탄한 피부 '놀라워'

배우 유호정의 화보 사진이 화제다.

지난 5일 뷰티 브랜드 랑콤은 유호정과 매거진 '헤렌'이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유호정은 고급스러운 소파에 앉아있는 모습으로,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상위 1% 사모님에 어울리는 당당하고 여유로운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40대답지 않은 매끈하고 탄탄한 피부를 뽐내 촬영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그녀는 시크한 검정색의 슬리브리스 드레스를 착용해 명품 몸매를 선보였다.

유호정은 최근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상류층 사모님 최연희 역을 소화하고 있으며, 지난 4일 방송된 '힐링캠프'에서 이재룡과의 결혼 생활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한편, 유호정의 이번 화보는 헤렌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