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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한국 인건비 급증…인도로 부분적 대체"

GM코리아 자료화면 캡처



GM "한국 인건비 급증…인도로 부분적 대체"

미국의 제너럴모터스(GM)는 한국의 인건비 급증으로 아시아 생산거점을 한국에서 인도로 부분적으로 대체할 계획이라고 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스테판 자코비 GM 해외사업부문 사장은 최근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공장을 폐쇄할 계획은 없다"면서도 "한국에서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GM코리아의 효율성 강화를 위해 개선 노력을 해 왔지만 만족할만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자코비 사장은 GM코리아의 강력한 노조에 대해 "거대한 난제"라고 말했다. GM 뿐만 아니라 한국 경쟁력에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자코비 사장은 인도에 대해 "자동차 업계에서 인도가 마지막으로 남은 백지일 수 있다"며 지난해 취임한 나렌드라 모디 정권과 함께 변화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인도) 현지에서 생산 자동차의 30%를 수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자코비 사장은 "인도가 (모디 정권이 들어선 뒤) 신뢰도를 회복하고 있다"며 "인도의 잠재성장이 예상된다. 쉐보레 브랜드가 인도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일 좋은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로이터 통신은 GM이 인도에서 새로운 소형자동차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2025년까지 인도에서 연간 800만대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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