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스포츠종합

메이웨더-파키아오, 개체량 통과…3일 맞대결 펼친다



세기의 복싱 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메이웨더 주니어(미국·38)과 매니 파키아오(37·필리핀)가 계체량을 통과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계체량 행사에서 메이웨더가 66.22㎏(146파운드), 파키아오가 65.77㎏(145파운드)를 기록했다.

웰터급 몸무게 기준은 66.68㎏(147파운드)다.

이날 계체량 행사는 사상 최초로 유료로 진행됐다. 1만 관중이 운집해 두 선수의 신경전을 지켜봤다. 입장권은 10달러(약1만1천원)였지만 암표값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8체급을 석권한 '살아있는 전설' 파키아오와 47전 47승 '무패의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는 세계복싱평의회(WBC)·세계복싱기구(WBO)·세계복싱협회(WBA) 웰터급 통합 타이틀을 놓고 3일 정오 맞붙을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