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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PGA 취리히 클래식 첫날 5언더파 공동 10위

최경주, PGA 취리히 클래식 첫날 5언더파 공동 10위



최경주(45·SK텔레콤)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69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10위에 올라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최경주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루이지애나 TPC(파72·7천425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뽑아내는 깔끔한 플레이를 펼쳐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8언더파 64타로 공동 선두인 부 위클리(미국), 브렌든 디용(짐바브웨)과는 3타차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노승열(24·나이키골프)은 1오버파 73타, 공동 112위로 부진했다.

김민휘(23)가 4언더파 68타, 공동 22위로 선전했고 재미동포 존 허(25)도 3언더파 69타, 공동 32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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