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V리그 시상식에서 각 부문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윗줄부터 시계방향으로 심판상 최재효 심판(주부심 부문), 최성권 심판(선심 부문), 베스트7 센터 부문 최민호(현대캐피탈), 리베로 부문 여오현(현대캐피탈), 센터 부문 박진우(우리카드), 라이트 부문 시몬(OK저축은행), 베스트드레서 최석기(한국전력), 구자준 한국배구연맹 총재, 베스트7 세터 부문 유광우(삼성화재), 레프트 부문 전광인(한국전력), 페어플레이상 OK저축은행(강영준), 신인상 오재성(한국전력), 감독상 김세진 감독(OK저축은행), 이정철 감독(IBK기업은행), 페어플레이상 도로공사 (장소연), 신인상 이재영(흥국생명), 베스트드레서 문명화(KGC인삼공사), MVP 니콜(도로공사), 베스트7 레프트 부문 박정아(IBK기업은행), 센터 부문 양효진(현대건설), 센터 부문 김희진(IBK기업은행), MVP 이효희(도로공사), 리베로 부문 나현정(GS칼텍스), 레프트 부문 폴리(현대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