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골프

김세영, LPGA 메이저 첫 우승 눈앞…4라운드 전반홀 마친결과 2타차 단독 선두

김세영, LPGA 메이저 첫 우승 눈앞…4라운드 전반홀 마친결과 1타차 단독 선두



김세영(22·미래에셋)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 첫 해 메이저 챔피언이 될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김세영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미라지의 미션힐스 컨트리클럽(파72·6769야드)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 4라운드에서 전반홀(9번홀) 경기를 마친결과 2타차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10번홀 경기에 들어간 김세영은 전반홀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첫 우승이 유력해 보인다.

앞서 김세영은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치며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이틀째 단독 선두를 지켰다. 루이스는 7언더파 209타로 2위.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