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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프로야구시범경기] 두산 외국인 타자 루츠, 장염으로 결장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외국인 타자 잭루츠가 14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케이티 위즈와의 KBO 시범경기에 결장한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루츠가 어제부터 장염과 두통을 호소해 휴식을 주기로 했다"며 "루츠가 엄살을 피우는 선수가 아니다. 어제보다는 오늘이 괜찮다고는 했는데 휴식을 주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무대 5번째 시즌을 앞둔) 더스틴 니퍼트와 같은 음식을 먹었는데 니퍼트는 괜찮고 루츠만 탈이 났다"며 "리그 적응력의 차이인가"라고 덧붙였다.

루츠는 시범경기에 3차례 나서 9타수 3안타 2홈런 2타점을 기록하며 장타력을 과시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