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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한주희, "인기 중에서 당구 실력·외모 비율 50대50"

한주희, "인기 중에서 당구 실력·외모 비율 50대50" /MBN



한주희, "인기 중에서 당구 실력·외모 비율 50대50"

'당구 여신'으로 떠오른 한주희가 자신의 당구 실려과 외모 비중이 반반씩이라고 밝혔다.

지난 달 18일 한주희는 MBN '야한 스포츠' 63회에 출연해 '당신 되고 싶은 여신'이라는 타이틀로 MC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MC가 한주희에게 본인 소개를 요구하자 한주희는 "당구를 사랑하는 평범한 여자"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MC는 한주희에게 "본인이 예쁘다는 걸 잘 알고 있느냐"고 짓궂은 질문을 했고, 한주희는 이에 "네.... 아니요"라고 아리송한 대답을 했다.

이에 MC는 다시 한 번 더 "인기 중에서 당구 실력과 외모의 비중이 어떻게 되는 것 같냐"고 질문했고, 한주희는 "50대50"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한주희는 당구 쪽으로 나갈 거냐는 질문에 "생각이 없지는 않다. 쉽지가 않아 꾸준한 연습이 먼저 필요하다.기량이 오르면 프로로 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방송 말미에는 방송 진출에 대해서 "방송 섭외가 들어온다면 거절하지는 않을 것이다. 일단 부딪히고 보는 스타일이라 이번 대회에도 참가하게 됐다. 원래 성격이 그렇다."고 밝혔다.

한편, 한주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당구장을 운영하면서 당구 연습을 하느라 5년간 남자친구가 없었다"고 밝히며 "좋은 남자가 생기면 결혼도 생각하고 있다"고 전해 현재 남자친구가 없음을 시사했다.

아울러 84년생 32살이라고 밝혀 나이를 짐작 못하게 하는 동안을 자랑해 '동안 미녀' 대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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