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야구

류현진, 등 통증 후 첫 캐치볼…MLB "후유증 없다는 의미"

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왼손 선발 류현진이 팀 훈련에 복귀하기 위한 최종 점검에 나섰다. 등 통증 호소 후 처음이다.

MLB닷컴은 28일 "이틀 연속 팀 훈련에 빠진 류현진이 오늘 60피트(약 18m) 거리에서 35개의 캐치볼을 했다"며 "등 통증 후유증이 없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류현진은 25일 스프링캠프 시작 후 두 번째 불펜 피칭을 하고 26일 등 통증을 느꼈다.

클럽하우스에서 간단히 치료하고 인근 병원에서 MRI 검사를 한 류현진은 27일 팀 실외 훈련을 하지 않았고 실내에서 가볍게 몸만 풀었다.

28일 류현진은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 스타디움으로 나와 캐치볼을 통해 공을 던질 때 등 쪽에 통증이 있는지 살폈다.

앞서 그는 "이번 통증에 대해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 정규시즌 개막까지 몸을 만드는 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예전에도 스프링캠프 때 이 정도의 통증이 왔다가 사라지곤 했다. 휴식은 최대 3일이면 충분하다"고 말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