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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미녀파이터 데려간 행운아는 누구?…박지혜 남편 김지형 '주먹이운다' 출연 화제

김지형 /XTM



미녀파이터 데려간 행운아는 누구?…박지혜 남편 김지형 '주먹이운다' 출연 화제

UFC 021에서 데뷔전 화끈한 TKO승리를 거둔 박지혜(26)이 유부녀란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남편인 김지형(30)이 과거 XTM의 격투기 프로그램 '주먹이운다'에 출연했던 모습이 화제다.

김지형은 박지혜의 소속팀인 '팀포마'와 같은 곳에서 선수로 활동해 두 선수는 '부부 파이터'로 불린다. 또한, 김지형은 모델출신이란 경력 때문에 '모델 파이터'란 별명도 가지고 있다.

김지형은 지난 2011년 5월 16일 방송된 XTM '주먹이운다' 4화에 출연해 '폼생폼사 전직 모델 파이터'라는 타이틀로 바리스타 출신의 조태산과 맞붙어 1라운드 초반에 길로틴 초크로 승리를 거두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로드FC로 진출해 로드FC 020에서 주짓수월드의 조영승 선수와 맞붙었지만 1라운드에서 K.O로 패배했지만 투지와 패기 넘치는 경기를 선보여 많은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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