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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의 법칙' 한국-호주 아시안컵 결승전서도 통할까

'슈틸리케의 법칙' 한국-호주 아시안컵 결승전서도 통할까

2015 AFC 아시안컵 결승전이 내일로 다가왔다.

55년만의 우승을 노리고 있는 한국대표팀에게 이번 대회는 유독 신기한 부분이 있다. 바로 '슈틸리케의 법칙'이다.

슈틸리케의 법칙이란, 슈틸리케 감독이 경기 이틀 전 훈련장 인터뷰나 경기 하루 전 기자회견에 데리고 오는 선수가 경기에서 활약을 한다는 것이다.

10일 오만전 기성용을 시작으로 13일 쿠웨이트전 남태희, 17일 호주전 이정협, 22일 우즈벡전 손흥민 등이 모두 슈틸리케의 법칙에 따랐다.

결승전 인터뷰에서 슈틸리케는 이근호와 김창수를 데리고 나와 이번에는 두 선수가 결승에서 활약할 것이 아니겠냐는 기대를 갖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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