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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바르셀로나 네이마르2골·수아레스·메시등 골폭풍 엘체에 5-0 대파

/리오넬 메시 페이스북



바르셀로나가 네이마르-수아레스-메시 등 주전 선수들의 맹활약에 힘입어 엘체를 대파했다.

바르셀로나는 9일(이하 한국시간) 캄프 노우서 열린 2014-2015시즌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16강 1차전 엘체와 홈경기서 5-0 대승을 거뒀다. 레알 소시에다드 원정에서 0-1로 패한 후 위기감이 나돌던 바르셀로나는 이날 승리로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됐다.

네이마르-수아레스-메시 등 주포들이 나란히 골을 터뜨리며 안방에서 대승을 거둔 바르셀로나는 최근 불거진 위기설을 잠재우고 분위기를 반전시키는데 성공했다.

바르셀로나는 엘체 홈에서 원정 2차전이 남아 있지만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날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가 전반 35분 선제골을 터뜨린후 5분 뒤 수아레즈, 전반 종료 직전 메시(PK)가 연속골을 터트리며 3-0으로 앞서 나갔다.

후반에도 11분 수비수 알바가 4번째 골, 4분뒤인 후반 15분 네이마르가 팀의 5번째 골이자 이날 자신의 2번째 골을 성공시켜 5-0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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