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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오승환·류현진·이대호 담금질 시작…예능나들이 이후 속속 복귀

오승환 류현진 이대호



'오승환·류현진·이대호 담금질 시작'

류현진·이대호·오승환 등 해외파들이 '런닝맨'과 '라디오스타' 등 예능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낸 뒤 현지로 복귀하고 있다.

'끝판대장' 오승환은 '라디오스타' 녹화를 마치고 지난달 27일 괌으로 떠나 2015시즌을 위한 담금질에 돌입했다. 이대호 역시 지난 3일 출국해 새로운 시즌 대비에 들어갔다.

마지막으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선수도 메이저리그 세번째 시즌 준비를 위해 미국으로 출발한다. 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사 에이스펙코퍼레이션(대표 유현수)은 "류현진 선수가 10일 미국 LA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지난해 10월 14일 입국 후, 자선골프대회, 어린이 야구캠프와 각종 시상식 참석 등 다양한 행사와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현진은 미국에 도착한 뒤 체력 보강 위주의 운동에 전념하며 2015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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