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축구

챔피언스 리그 리버풀, 바젤과 무승부 16강 탈락…레버쿠젠 조2위로 16강 진출

챔피언스 리그 리버풀, 바젤과 무승부 16강 탈락…레버쿠젠 조2위로 16강 진출

레버쿠젠의 손흥민./AP뉴시스



리버풀이 바젤과의 최종전에서 무승부를 기록,결국 16강 진출에 실패했다.반면 손흥민이 소속된 레버쿠젠은 조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리버풀은 10일 새벽 4시 45분(한국 시각)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홈구장 안필드서 열린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B조 최종전 바젤과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리버풀은 승점 5점으로 조 3위에 머물러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반면 바젤은 승점 7점을 기록해 조 2위로 16강에 극적으로 합류했다.

한편 손흥민이 25분을 뛴 레버쿠젠(독일)이 벤피카(포르투갈)와 비기며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했다.

레버쿠젠은 이날 포르투갈 리스본의 다 루즈 경기장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마지막 6차전에서 벤피카와 0-0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레버쿠젠은 승점 10점을 기록, 이날 제니트(러시아)를 2-0으로 누르고 승점 11점을 쌓은 AS모나코(프랑스)에 이어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그러나 레버쿠젠은 16강에서 다른 조 1위 팀과 맞대결을 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이날 선발에서 제외된 손흥민은 후반 26분 교체 투입됐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