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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20시간 촉촉한 서클렌즈… '뉴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선보여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는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한국 론칭 10주년을 맞아 신제품 '뉴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독자적인 라크리온 기술을 통해 20시간 지속되는 수분팩으로 착용감이 편안하며, 하루종일 빛나는 눈빛은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렌즈 내 풍부한 습윤인자가 영구 함유돼 기존 제품보다 착용감이 향상됐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더불어 기존 제품의 우수한 BWIC 기술과 홍채 디자인은 뉴 디파인에도 유지시켰다.

서클라인이 눈에 닿지 않는 BWIC 기술은 렌즈 표면의 색소 침투를 막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홍채 디자인 또한 정교한 홍채에서 영감을 받은 패턴·깔끔한 엣지·반투명한 컬러를 적용해 또렷하고 자연스럽게 빛나는 눈빛을 선사한다.

뉴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은 은은하게 빛나는 '내츄럴 샤인', 발랄함을 표현하는 '비비드 스타일', 자연스럽게 또렷한 '액센트 스타일' 등 세 가지 스타일이 있다.

한편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는 아큐브 디파인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1팩(30알) 구매시 10알을 보너스로 증정하는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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