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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커뮤니케이션·CSR 총괄로 박선미 상무 선임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제공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의 제약사업 부문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가 국내 사노피 그룹 커뮤니케이션 및 기업사회공헌(CSR) 업무 책임자로 박선미(사진) 상무를 선임했다.

박 상무는 다수 글로벌 기업에서 20년 넘게 마케팅과 홍보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으며 최근까지 글로벌 제약사인 한국MSD 홍보팀을 이끌었다.

한편 그동안 커뮤니케이션 및 기업사회공헌 업무를 총괄했던 김선영 상무는 사노피 그룹의 희귀질환사업 부문인 젠자임 코리아(대표 박희경)로 자리를 옮겼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