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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제일반

세계 3대 폭포는? 이과수·나이아가라·빅토리아

/EBS 캡처.



세계 3대 폭포가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 3대 폭포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국경에 위치한 이과수 폭포,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위치한 나이아가라 폭포, 아프리카 짐바브웨와 잠비아의 국경에 위치한 빅토리아 폭포 등이다.

이과수 폭포는 2014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월드컵 당시 한국 축구대표팀이 베이스 캠프를 차렸던 곳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자주 이름이 오르내렸던 폭포다. 나이아가라는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에 위치해 있어 전세계적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이기도 하다. 빅토리아 폭포는 최대 낙차가 108m에 달해 세계에서 가장 긴 폭포로 잘 알려져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