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곡이 남자 66년 6월 6일 오전 10시
Q:안녕하세요. 사주 속으로에 저도 용기를 내서 여쭙습니다. 저는 올해 나이가 49살 입니다. 양력으로 6월 6일 이고 태어난 시간은 10시쯤 됩니다. 지금은 전방에서 군인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장교도 아닌 만년 상사 입니다. 요즘 우리나라가 여러 가지로 좋지 않은 사건 사고로 선진국이 못되는 이미지로 국민들의 염려가 큰 시점에 특히 군대에서 일어나는 잡다한 사건으로 제자신이 군인직업에 대하여 회의를 느낍니다. 제대하여 다른 일을 할까도 생각 하지만 용기가 나지를 않습니다. 어찌 해야 됩니까?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A:애독자분들의 신뢰가 이어지므로 감사하며 오늘 질문을 잘 하셨습니다. 현재 작게나마 두려움도 있을 것이나 2016년 지나면서 직업에 회의를 갖는 것뿐만 아니라 인생에 회의를 느끼게 됩니다. 바른생활에 바른 마음의 소유자인데 지금의 마음은 자칫 세상의 흐름을 크게 인식하지 못하는 좁은 소견에 사로잡히는 시기에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봅니다. 어느 계통이던 잘 나가는 인사라 해보아도 한시적인 운으로 허상인 경우가 허다합니다. 누구나 이러한 시기는 있기 마련인데 계획이 무계획이 되고 남의 계획에 부화뇌동하기도 하여 오히려 한곳에 줄 곳 집중하거나 안주하지 못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이러한 자신의 성정을 알고 사회생활에 대처 해 나가야 속편합니다. 관귀학관(官貴學館)으로 지혜가 밝고 뛰어나 교육자나 공무원이 되면 딱 인데 공명심이 강하여 현재 군 생활이 천직이 됩니다. 운이 쇠지(衰地:쇠하는 흉함)에 있어서 갈등이 생기지만 2017년부터는 왕성한 기운에 승진이나 녹봉이 오르는 좋은 운으로 보장이 되니 마음을 잡도록 하세요. 지금 직장을 그만둔다면 사업 운이 없으므로 2018년부터는 백수신세를 면하기 어렵습니다. 계속 군대생활을 하도록 권하는 것은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라 모든 것이 마음먹기에 달렸는데 귀하의 사주를 다시 보자면 태어난 생월에 오화(午火)가 양인(羊刃:양의 뿔과 같이 강함)으로 양인 격은 편관(偏官:나를 극하는 오행으로 음양이 같은 것)이나 정관(正官:나를 극하는 오행으로 음양이 다른 것)을 만나야 귀격(貴格)이 될 수 있는데 다행히 나쁜 기운을 합살(合殺)시켜 버려서 음력 10월 지나며는 안정을 이루게 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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