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민아-손흥민 핫스타의 초고속 연애와 결별 3개월 만에 솔로로



걸그룹 걸스데이의 민아(21)와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22·레버쿠젠)이 짧은 연애를 끝내고 솔로로 돌아섰다.

16일 민아의 소속사에 따르면 민아와 손흥민은 최근 각자 바쁜 일정과 주위의 과도한 관심 탓에 서로 연락 없이 지내다 자연스럽게 결별하게 됐다. 민아는 소속사를 통해 "팬의 입장으로서 (손흥민이) 좋은 경기를 보여주길 기원한다. 저 역시 걸스데이와 개인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민아와 손흥민은 6월 브라질 월드컵 직후 관계를 발전시켜가다 7월 "좋은 감정으로 만나기 시작했다"고 교제를 인정했다.

민아는 걸스데이의 멤버로서 교제 사실 공개 이후에도 변함없는 인기를 누려오고 있으며, 지난 11일 tvN 'SNL 코리아'에 출연해 섹시 코미디로 화제를 모았다. 손흥민은 국가대표 주전 공격수이자 독일 프로축구 레버쿠젠의 핵심 멤버로 맹활약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