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바치 1987년5월 15일 양력 밤 10시경 남자입니다.
Q:저는 메트로 신문의 애독자 입니다. 요즘은 스마트 폰에서 메트로를 접하고 있으며 저의 조카에 대한 진로를 여쭙습니다. 지금 나라 국자가 있는 대학교 졸업생인데 앞으로의 진로를 어느 방향으로 잡아야하는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적성이나 흥미 인생관을 가지고 장래성을 함께 생각해보고 진로를 택하려고 하는데 특별한 것이 없이 제목에 있는 여러 계통의 차이가 없습니다. 사주팔자를 보시고 제 조카가 성공할 수 있는 방향이 어디인지 알려 주시면 딴 생각 하지 않고 하명 해주신 데로 초지일관 하도록 하겠습니다.
A:상생(相生)의 사주인데 생월간(生月干:태어난 달)에 을목(乙木)이 태어난 1987년도 년지(年支)에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갑목(甲木)의 사주로 갑자일(甲子日)에 태어나서 경금(庚金)이라는 좋은 도구를 옆에 두지 못함이 다소 아쉽지만 자수(子水)중에 임수(壬水)를 두고 있는 음력 4월 태생으로 나무가 물이 필요한데 그것을 해소 해줄 수 있으니 귀한격인 살인상정격(殺印相停格)이라고 단편적으로 할 수도 있습니다. 역학용어를 써서 생소하기는 하겠으나 부연설명을 좀 더 해본다면 양인살(兩刃殺:양의 뿔과 같은 것)과 칠살(七殺:나를 극하는 오행)은 파란이 발생하지만 양인 살과 칠살이 같이 있으면 두 흉신이 화합하여 양인이 도움이 되니 귀격으로 변하게 됩니다. 자수(子水)의 상징은 인수(印綬:나를 생해주는 오행. 학문)가 주가 되므로 지적수준이 높은 편으로 보편적인 기준에서 지혜와 총명을 암시하며 중년이후도 학구열이 이어지고 자연친화적이라서 환경계통으로 진출해보기를 권합니다. 제일선이나 주변의 성원에 힘을 얻어 선두로 큰 나무 아래에서 사람을 다스리는 지도자의 상을 의미하며 태극귀인(太極貴人)이라 태극은 처음과 끝을 말하므로 끝내는 성공을 거두는 기쁨이 있으니 입신양명(立身揚名)합니다. 호사다마로 생일지에 편인(偏印)을 두고 있군요. 이는 효신살(梟神살)이라 모정유수(母情有愁)하여 모친 덕이 부족하고 성장해서는 모친에 대한 근심을 하는 일이 잦은 징후로 종교문제로 집을 등질수도 있음이 암시됩니다. 이리되면 나무가 뿌리가 없이 물에 떠 있는 형상으로 주거를 자주 옮기게 되며 사주뿌리에 도화살이 있어 가정문제가 장애가 될 수도 있으니 이성에 대한 것을 유의 하도록 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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