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축구

박주영 환대 받으며 사우디아라비아 도착…알 샤밥과 함께하는 '중동생활' 시작

박주영./알 샤밥 구단 페이스북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 샤밥에 입단한 박주영(29)이 현지 팬들의 환대를 받으며 사우디아라비아에 도착했다.

알 샤밥 구단은 7일(한국시간) 페이스북을 통해 박주영의 리야드 공항 입국 사진을 공개했다. 현지시간으로 오전 3시 사우디아라비안 에어라인을 타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인 리야드 공항에 도착한 박주영은 이른 시간 임에도 환영 나온 인파에 둘러싸여 기념사진을 함께 찍는 등 큰 환대를 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 박주영은 간편한 복장으로 입국장을 나섰고 알 샤밥 구단의 목도리를 목에 두르고 있었다.

한편 박주영은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시장 마감일인 10월 1일 알 샤밥 구단과 8개월 동안 연봉 150만 달러를 받는 조건으로 계약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