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게임

컴투스 모바일RPG '소울시커' 출시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3D 액션 RPG '소울시커'의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이 동시에 출시된 '소울시커'는 RPG 본연의 재미를 살리는 타격감과 전투효과를 극대화해 몰입감을 높일 뿐 아니라 스토리가 돋보이는 시나리오 모드와 다채로운 전투가 가능한 배틀 모드로 다양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최대 5개의 캐릭터로 팀을 구성하고 '소환형 전투' 방식으로 '리더'와 '서포터' 능력을 활용하는 등 전략적 플레이를 펼치면 난이도 높은 미션도 달성할 수 있다.

또 각기 다른 특색을 지닌 200여 종의 캐릭터와 여러 장비를 모아 강력한 무기를 만들어 가는 '테크트리형 장비 제작 시스템' 등 풍부한 콘텐츠를 자랑한다.

컴투스는 '소울시커' 출시 기념 이벤트를 15일까지 진행하고 신규 유저가 5, 10, 15레벨을 달성할 때 마다 '골드' '다이아' 캐시 아이템을 게임 내 '우편함'에 즉시 제공한다.

같은 기간 유저가 시나리오 모드의 샛바람 동굴 12스테이지를 모두 클리어하면 '고급 장비 뽑기 티켓'을 증정하고 '배틀 모드' 마왕의 탑에 도전해 첫 번째 마왕 캐릭터 '광기의 타이런트'를 퇴치하면 한정판 4성 영웅을 선물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