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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방승훈 KBS 해설위원 "박태환 터치 싸움 잘 하길"…100m 동영상 예선 조 1위

2014 인천 아시안게임 KBS 수영 조우종 캐스터·방승훈 해설위원/KBS 제공



2014 인천 아시안게임 KBS 수영 방승훈 해설위원이 박태환 선수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박태환 선수는 25일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남자 수영 자유형 100미터 2연패에 도전한다.

방승훈 해설위원은 "박태환 선수가 있기에 한국 수영이 인정 받았다"며 "힘들고 부담도 있겠지만 한국 수영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조금만 참고 마지막까지 힘을 내달라"고 격려했다.

남자 자유형 100미터 결승전 전망에 대해선 "100미터는 메달 가능성이 있는데 터치 싸움을 잘 해서 금메달을 땄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박태환은 25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수영 자유형 100m 예선 3조에 출전해 49.76초를 기록하며 조 1위로 결선에 올랐다.

박태환의 100m 경기 동영상에 따르면 이날 50m 지점을 24.23초 1위로 통과한 그는 100m 지점에도 가장 먼저 도착했다. 최대 경쟁자로 꼽혔던 닝저타오(중국)는 50초43에 그쳤다.

남자 자유형 100미터 결승전은 이날 오후 6시30분 조우종 KBS 캐스터와 방승훈 KBS 해설위원의 중계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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