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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박태환 계영 400m 동메달 이번 대회 4개째 AG 개인통산 18번째 메달



박태환 계영 400m 동메달

박태환(인천시청)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계영 400m에서 이번 대회 네 번째 동메달을 따냈다.

박태환은 24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결승 경기에서 김성겸(국군체육부대), 양준혁(서울대), 남기웅(동아대)에 이어 한국 대표팀의 마지막 영자로 출전해 동메달을 합작했다.

한국은 3분18초44의 한국 신기록으로 중국(3분13초47), 일본(3분14초38)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박태환은 2006년 도하 대회부터 3회 연속 동메달을 대표팀 동료와 함께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자유형 200m·400m·계영 800m에 이어 동메달만 4개를 챙겼다.

박태환이 아시안게임에서 획득한 개인 통산 메달 수는 총 18개(금6, 은3, 동9)가 됐다. 앞으로 하나의 메달만 더 보태면 한국 선수 아시안게임 최다 메달 기록을 가진 사격의 박병택(19개·금 5, 은 8, 동 6)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박태환은 25일 남자 자유형 100m에서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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