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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한국, 라오스전 김신욱 대신할 공격수는 대대적 라인업 개편



한국, 라오스 상대 전력 점검

한국 축구대표팀이 라오스를 맞아 숨고르기를 하며 28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위한 전략에 돌입했다.

한국은 14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라오스오의 대회조별리그 3차전에 교체 멤버들을 대거 출전시켰다.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한 한국은 그동안 써왔던 4-2-3-1 전술 대신 4-4-2로 전술 실험도 병행한다.

부상을 당한 최전방 스트라이커 김신욱(울산) 자리엔 이종호(전남)와 이용재(나가사키)를 투톱으로 내세웠다.

문상윤(인천), 안용우(전남)가 좌·우 날개, 중원은 손준호(포항)와 최성근(사간 도스)이 책임진다. 김진수(호펜하임), 장현수(광저우), 이주영(몬테디오), 곽해성(성남이 포백 라인에 배치됐다. 노동건(수원)이 골키퍼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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