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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UFC 미샤 테이트 나카이 린에 3-0 판정승...'추성훈 경기 나서'

미샤테이트./SPOTV2 'UFC in japan' 화면 캡처



20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in JAPAN'에서 미샤 테이트(28·미국)가 나카이 린(27·일본)을 심판 전원 일치로 3-0 판정승으로 꺾었다.

UFC 데뷔 후 캣 진가노와 론다 로우지에게 연이어 패배하며 부진에 빠졌던 그녀는 4월 많은 관심 속에 옥타곤 데뷔전을 가진 나카이 린에게 첫 패배를 안기면서 상승세를 타게 됐다.

한 편 앞서 벌어진 경기에서는 임현규는 사토 다케노리를 1라운드 TKO로, 강경호는 다나카 미치노리를 2:1 판정으로 이겼다.

곧이어 아미르 사돌라(34·미국)를 상대로 추성훈의 복귀전이 펼쳐진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