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스포츠종합

'아시안게임 개막식' 조수미, 금난새 지휘 아래 명품 무대…장동건 등장



소프라노 조수미가 2014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을 열었다.

조수미는 19일 인천 서구 연희동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 2부 오프닝을 장식했다.

이날 조수미는 고은 시인의 헌시로 작곡한 '아시아드의 노래'를 금난새의 지휘아래 919명의 인천 시민합창단과 불렀다.

특히 조수미와 시민합창단의 '아리랑' 가락이 경기장 전체에 울리며 감동을 선사했다.

배우 장동건도 함께 했다.

장동건은 리듬체조 선수 김민 양의 굴렁쇠를 전달받고 개막식 퍼포먼스의 내레이션 역할을 했다.

'45억의 꿈, 하나 되는 아시아'라는 주제로 열린 개막식은 임권택이 총감독, 장진이 총연출을 맡았으며 방송인 김성주와 윤수영 KBS 아나운서가 진행에 나선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