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무한도전' 라디오스타 특집…'유재석의 꿈꾸는 라디오' 숨은 이야기는?

'무한도전' 라디오스타 특집. /MBC



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라디오 DJ로 변신했다.

13일 방송되는 '무한도전' 라디오 스타 특집에선 일일 특별 DJ로 변신한 멤버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여섯 멤버들은 지난 11일 오전 출근 시간부터 자정 시간 프로그램까지 각각 다른 시간대의 프로그램에 투입돼 DJ로 활약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라디오 DJ 변신에 앞서 실수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특히 정형돈은 개인 시간을 할애하며 음향기기 작동법을 익히고 발음 연습을 하는 등의 열정을 보였다. 유재석은 타블로의 바통을 이어 받아 '꿈꾸는 라디오'의 DJ로 변신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실제 라디오 프로그램 제작진의 솔직한 마음도 공개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