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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한국·베네수엘라 축구평가전 이동국 센추리클럽 가입



이동국(전북 현대)이 5일 센추리 클럽에 가입한다.

이동국은 이날 오후 8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베네수엘라와의 축구 대표팀 평가전 선발 명단에 올라 공격 선봉에 선다. 이동국은 1998년 5월 16일 자메이카와의 평가전에서 대표팀에 데뷔한 후 지금까지 A매치 99경기를 뛰었다.

베네수엘라전에서 손흥민(레버쿠젠)과 조영철(카타르SC)은 좌·우 측면 공격수를 맡아 이동국을 보좌한다.

주장 이청용(볼턴)은 이명주(알아인)와 함께 중앙 미드필더로 나서고 기성용(스완지시티)이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는다.

임시로 사령탑을 맡은 신태용 대표팀 코치는 한국과 베네수엘라의 평가전에 4-1-2-3 전술로 팀을 꾸린다. 그동안 대표팀이 주로 운용하던 4-2-3-1과 다른 공격 성향의 형태로,월드컵의 부진을 만회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