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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31일 (목)
문화>TV방송

추성훈 2년8개월 만의 경기 앞두고 '슈퍼맨이 돌아왔다'서도 맹훈련 복귀 상대는

[메트로신문] '슈퍼맨이 돌이왔다'의 추성훈



추성훈이 2년 8개월 만의 복귀를 앞두고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파이터와 아빠의 이색 매력을 드러냈다.

추성훈은 31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훈련에 전념하던 중 사랑이와 애틋한 부녀의 정을 드러냈다. 추성훈의 격투기 시합 준비로 엄마와 48시간을 함께하고 있는 추사랑은 아빠의 격투기 훈련장에 방문해 '아빠 에너지 충전'에 나섰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추성훈의 훈련장에 방문한 사랑이는 입구에 들어서기 전부터 창문너머로 보이는 추성훈의 모습에 눈을 떼지 못했다.

스파링을 마치고 땀을 비 오듯이 흘리며 거친 숨을 몰아 쉬던 '파이터' 추성훈 역시 사랑이의 등장에 1분도 지나지 않아 '딸 바보' 아빠로 돌아오는 모습이었다. 사랑이도 추성훈에게 하이파이브와 볼 뽀뽀를 선사하는 등 아빠의 기운을 북돋아주는 애교를 선보였다.

추성훈은 9월 20일 'UFC 파이트 나이트 52'로 옥타곤에 복귀한다. 추성훈의 상대는 'TUF 7' 우승자로 UFC에 입성한 미국의 아미르 사돌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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